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가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린다.
선고 하루 전인 9일 소나무 위로 헌법재판소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경찰은 탄핵심판 선고 당일 서울에 `갑호 비상`을 발령하기로 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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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가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린다.
선고 하루 전인 9일 소나무 위로 헌법재판소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경찰은 탄핵심판 선고 당일 서울에 `갑호 비상`을 발령하기로 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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