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연간 매출액 약 1080억원 △영업이익 약 41억원 △당기순손실 약 73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카카오` 주식 평가에 따른 금융손실이 반영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약 223억원 △영업손실 약 4억원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기존 온라인게임 안정적인 매출과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사업을 통한 라이선스 매출을 바탕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017년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IP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조이맥스 `에어로스트라이크`와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준비하는 `캔디팡2`, 요리를 주제로 한 경영 SNG(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신작 모바일게임을 준비한다.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카루스M` `피싱스트라이크`도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보통주 1주당 배당금 600원으로 약 1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