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 대상 특화 요금제 `Y주니어`를 출시했다.
지난해 만 24세 이하 전용 `Y24`와 중고생을 위한 `Y틴`에 이은 것으로, 젊은 세대를 위한 `Y시리즈` 요금제를 완성했다.
Y주니어는 월 1만9800원에 기본데이터 900MB를 제공한다. 기본 데이터를 소진하면 최대 400kbps 속도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KT 모바일 가입자 중 2회선을 지정해 무제한 음성통화를 할 수 있어, KT를 사용 중인 부모와 추가요금 없이 마음껏 통화할 수 있다. 매일 문자 200건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스마트지킴이`와 `KT자녀폰안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현진 KT 유무선사업본부장은 “Y주니어 출시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Y세대를 아우르는 요금제를 완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다양한 상품 출시로 고객만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