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워텍(대표 오세삼)이 충전식 예초기 `탑머슴 예초기`를 개발했다.

탑머슴 예초기는 기존의 충전식 예초기보다 절삭력이 두 배 강하다. 엔진식 예초기보다 고장이 적고, 엔진에서 발생하는 발암 물질도 최소화했다.
장시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터 속도를 줄여서 칼날이 돌이나 쇠붙이 등과 충돌하더라도 충격이 크지 않도록 설계했다.
모터 속도는 줄었지만 회전력이 커져서 아카시아 나무 등을 쉽게 절삭할 수 있다.
칼날 부위에 우레탄 롤러가 부착돼 바닥에 놓고 작업할 수 있고, 풀도 일정하게 자를 수 있다. 벌초, 과수원, 농장 관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법이 간단,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시에는 빨간 불이 켜져서 충전 중임을 알려 준다.
한 번 충전으로 최소 3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기름 구멍에 기름을 넣어 주면 전기 소모가 줄어 사용 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
오세삼 사장은 5일 “이 제품은 유기농 농법을 적용하고 있는 논두렁과 과수원의 아주 심한 잡초 제거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소개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