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영업사원들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 건강가방과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건강한 숲, 편안한 숨` 봉사활동 일환으로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역 종합병원 영업사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영업사원들은 마스크, 구급키트, 건강 음료, 씨앗키트 등이 담긴 건강가방과 친환경 소재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를 조립했다. 내달 서울 노원구, 동대문구, 강동구 등 6개 지역 소외계층에게 제공된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