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배우 전지현을 프리미엄 냉장햄 `The더건강한 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The더건강한 햄이 광고 모델을 선정한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두 번째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영상 광고를 제작해 지상파 및 유료방송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배우 전지현은 최근 활동을 재개하며 한층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부각됐다”며 “제품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