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 2회 뷰티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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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고<전자신문DB>

네이버는 3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 2회 뷰티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뷰티 업계 관계자와 창작자 대상 뷰티 영역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TV캐스트 내 뷰티 동영상 전문 테마관 `뷰티TV`를 신설한다. 뷰티 콘텐츠 창작자 누구나 자기 채널을 개설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올리도록 테마관을 개방한다. 채널 구독자 수가 3000명 이상 뷰티 창작자 콘텐츠 광고를 제거해 더 많은 이용자가 이를 감상하도록 돕는다. 해당 크리에이터 수익 보전을 위해 동영상 재생 수에 따라 광고 수익금보다 높은 수준 금액을 제공한다.

`뷰스타리그` 2기를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뷰스타리그 1기로 선발된 42인 뷰스타는 현재 네이버 모바일홈 `패션뷰티판`과 `브이 뷰티` 등 다양한 네이버 뷰티 영역에서 활동한다. 뷰티 브랜드 와 매거진과 협업으로 외부 플랫폼에서도 활약한다. 글로벌 도약을 위해 뷰스타리그 2기에 중국 플랫폼에서 한국 뷰티 콘텐츠를 알릴 `뷰스타 차이나`도 함께 모집한다.

메이크업뿐 아니라 헤어 분야에서도 `헤어멘토` 제도 등 전문 콘텐츠를 강화한다. 전문 노하우를 가진 헤어 디자이너가 사용자가 궁금해 하는 헤어 정보를 알려주는 온라인 콘텐츠를 창작한다. 네이버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유하도록 돕는다.

박선영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 이사는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 바디 뷰티 등 뷰티 콘텐츠관심이 증가하면서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창작자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전문 창작자가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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