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전기통신발상지 기념탑 이전 논란 발행일 : 2016-06-14 15:02 업데이트 : 2016-06-14 15:09 지면 : 2016-06-15 8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14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 안 체신국·광화문 전화국·경기 전신전파 건설국 등 정보통신 관련 기관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전기통신발상지 기념탑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조병화 시인의 `빛과 소리의 고향`이 새겨진 시비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경기광화문기관전기통신전파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