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안전관리 무방비 `창조경제혁신센터`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5월 27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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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면] 이현덕이 만난 `생각의 리더` 손욱 행복나눔125운동본부 회장은 “CEO는 구성워들의 가슴을 뛰게하는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행복나눔125를 창조경제시대의 새마음운동으로 정착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손 회장이 말하는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과 최고경영자의 덕목 들어보세요.

◇바로가기:幸,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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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면] 전국 12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대다수가 3D프린팅 작업장에 별도 환기시설, 집진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작업자들 안전관리가 무방비상태라고 합니다. 거기에다 3D프린터를 운영할 전문인력도 부족해 업체들이 제대로된 상담을 받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작업자들 안전관리도 못하면서 창조경제를 하겠다니….

◇바로가기:유독가스 진동·먼지 풀풀…3D프린팅 작업장 `안전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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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면] 중국 알리바바가 불투명한 회계처리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를 받고 있다네요. 외신에 따르면 알리바바 주가는 SEC 조사 소식에 7% 폭락했다고 합니다.

◇바로가기:회계 조사 받는알리바바…주가 7%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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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면] 농수산물 생산자·산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네이버 O2O 플랫폼 푸드윈도가 1년 사이 거래액은 3배, 월 거래액 1000만원을 넘긴 생산자는 2배 급성장했네요. IT교육, 철저한 품질 정책, 차별화된 콘텐츠로 생산자와 산지를 알리는 소통 통로를 마련한 점이 성장 배경이랍니다.

◇바로가기:토양 잘 다진`푸드윈도` 1년 만에 결실


김창순기자 c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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