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선행과 미담 사례를 엮은 격월간지 `살맛나는 세상` 100호를 맞아 특집호를 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살맛나는 세상`은 1999년 창간한 사외보다. 봉사와 희생의 건전한 사회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 고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뜻에 따라 창간됐다. 지난 17년간 총 767건의 나눔 사례가 소개됐다.
100호 특집호에는 창간호부터 99권의 표지를 통해 본 `살맛변천사`, 인포그래픽으로 100호까지 기록을 담은 `살맛돋보기`, 연극인 손숙 씨가 창간인 이동찬 명예회장을 기리며 쓴 자필편지 등이 담겼다. 오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책자 명칭처럼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독은 `살맛나는 세상` 사이트(www.good-new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