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가 최근 개최한 한국IT서비스관리포럼(itSMF Korea)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현재 서강대 스마트핀테크연구센터장·산업자원부 SW자산재개발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O2O 비즈니스가 활성화하는 등 신산업이 등장하면서 기존 IT서비스 형태로는 대응할 수 없게 됐다”며 “모든 산업이 ICT를 토대로 새롭게 혁신해 무한한 사업기회를 찾도록 포럼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이종 결합 패키징이 향후 10년 주도”
-
2
KT 노사, 인력 구조조정 합의…전출·퇴직조건 상향
-
3
'이재명이 이겼다'…민주당, 영광·곡성 재·보궐선거에서 승리
-
4
하이브리드 위협 커지는데…韓은 전략적 대응체계 '아직'
-
5
국방부, 국방 AI 시대 위한 AI데이터센터 설립 타진
-
6
샤오미 '10만원 폰' 레드미14C 이달 18일 韓 출시
-
7
[반도체 한계를 넘다]삼성전자 “AI 시대, 반도체 R&D 고부가에 방점”
-
8
단독亞 13개국 공동망 연동…송금·지급결제 문턱 낮춘다
-
9
[반도체 한계를 넘다] 심텍 “기판 두께 50% 얇은 슬림 FC-BGA 양산”
-
10
“아시아 男과 결혼할래”…영상통화로 630억 뜯은 미녀의 정체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