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만큼 할인받는 ‘라이트할부형’ 카드 출시

LG유플러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LG유플러스-현대카드M 에디션2(라이트할부형)’ 카드를 1일 출시했다. 라이트할부형 카드는 가맹점에 따라 적립률이 구분되지 않고 카드 전월 실적에 따라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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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LGU+-현대카드M Edition2(라이트할부형)’ 카드를 신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5000원 청구 할인이 제공된다. 단말기 구매대금 최소 이용금액은 기존 10만원 이상에서 5만원으로 낮아지고 한도는 없어졌다. 현대카드 M포인트 0.5% 적립 혜택도 같이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이나 현대카드 홈페이지, 콜센터에 하면 된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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