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대표 김성일)가 네이버 N스토어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VoD 시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통합 스토어 N스토어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일반도서부터 만화, 방송 등을 온라인으로 결제해 내려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대미디어는 네이버 N스토어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5개 채널 CHING(중국 드라마), TRENDY(여성오락), ONT(아웃도어&여행), 헬스메디tv(건강의학), 드라마H(드라마)의 전체 프로그램 VoD를 제공한다.
N스토어로 현대미디어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중 매달 5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현대미디어 계열 CHING(채널칭) 인기 중국 드라마 ‘옹정황제의 여인’을 70%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N스토어 이벤트 페이지에 나와 있다.
(http://nstore.naver.com/broadcasting/eventList.n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