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암호통신이 통신의 신세계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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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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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7일 경기도 분당사옥에서 ‘양자암호통신 국가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과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오른쪽 첫 번째부터)가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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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부터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와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소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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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이 양자암호통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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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텔레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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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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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텔레콤 대표와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대화를 나누며 개소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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