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마트』 제임스 캔턴 지음. 박수성 외 옮김. 비즈니스북스 펴냄. 1만9500원.
미래 준비 전략서로 가깝고 먼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하는 것뿐 아니라 미래에 다가올 일을 생각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사업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면서 미래 사회적 기업, 새로운 경제 그리고 세계화 측면에서 접근한다. 생태계뿐 아니라 게임, 기술, 로봇과 스마트 머신에서부터 노동, 의학, 교육, 기후, 신경 과학 그리고 신인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분석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