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년 영농조합법인 고춧가루이어 ‘고추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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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오면서 고춧가루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김치의 맛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바로 고춧가루이기 때문이다. 그저 빨갛고 매운 중국산 고춧가루가 아닌 국내산 태양초 고추장을 고집하여 판매하는 업체가 있다.

대풍년 영농조합법인은 현재 창업5년 된 기업으로 고춧가루를 전문제조 판매하는 업체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고추이야기고춧가루, 홍각시고춧가루, 고추잼이야기 등이 있으며 이번에 고추잼이 새로 출시되었다. 고추잼은 다양한 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 그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4년 HACCP인증을 받고 기업부설연구소인정, 클린사업장인정, 벤처기업 등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고추와 연관된 다양한 연구개발로 특허등록 4건 출원3건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풍년영농조합법인은 창사이레 퇴사자가 없는 기업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가족과 같이 일하고 있는 정직한 기업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우리땅 고추 홍각시는 기름진 땅에서 수확한 믿을 수 있는 안심 우리 농산물로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청결정직, 성실근면, 창의발전이라는 사훈을 걸고 품질경영, 고객감동이라는 경영방침으로 열심히 좋은제품 만들기에 땀을 흘리고 있기에 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대풍년 영농조합법인 상품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dpn.kr)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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