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겨울나기에 인테리어까지!! 40여년 전통의 거실 ‘러그 카페트’ 로 따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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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시기에는 예전엔 전자식으로 열을 가해주는 장판들이 집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붐이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잦은 화재사고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다른 제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중에서 당연 돋보였던 제품은 러그카페트다.

젊은 층에서 한창 사랑을 받고 있는 러그카페트, 거실카페트, 북유럽카페트 등은 따듯한 온기를 유지해주며, 먼지를 잘 흡수하게 만들어주며, 층간 소음까지 방지해 주는 기능에 예쁜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실 카페트나 카펫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꺼려하기 일수였다. 바로 관리상 어려움 때문이였다. 하지만 최근 4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루나리스 카페트(www.runaris.com)는 물세탁이 되는 샤기카페트, 러그카페트, 북유럽카페트 등을 출시하며 주부들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면서 실용성까지 챙기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카패트는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좌식생활에 오히려 적합하다. 원래 카페트를 만들고 사용해왔던 유목민들도 좌식생활을 했으며, 대부분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 사용했음에 있다. 여름철까지 사용했던 카페트는 뜨거워지는 바닥부분을 식혀주는 기능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카페트를 더욱 선호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역시 카페트는 디자인이 한몫을 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비추어 봤을 때에는 4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루나리스 카페트(www.runaris.com)는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만 그 트렌드에 얽메이지 않고 하나만 깔아도 인테리어 효과를 한 껏 높여주는 제품을 생산,연구 하고 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제작 카페트 판매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더 나아가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라텍스 마감 처리가 되어 있는 부분을 A/S 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다른 곳에서는 A/S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소정의 금액을 지불해야 하지만 “사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봐야한다. 여기 저기 유명한 업체에 납품했다는 것이 꼭 카펫을 구입할 때에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디서든 자신만의 감각으로 인테리어를 멋지게 꾸몄지만 사후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꽝이라는 얘기다.

최근 루나리스 카페트는 30% 할인을 하고 있으며 원형, 샤기, 러그, 북유럽, 주방, 제작카페트 등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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