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출시 후 첫 주말, 서울 시내 주요 전자유통가는 불법 보조금 지급과 이를 둘러싼 소비자 방문으로 어수선했다. 24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한 스마트폰 판매점 앞에 스마트폰 포장 빈 박스가 널려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아이폰6S 출시 후 첫 주말, 서울 시내 주요 전자유통가는 불법 보조금 지급과 이를 둘러싼 소비자 방문으로 어수선했다. 24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한 스마트폰 판매점 앞에 스마트폰 포장 빈 박스가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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