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중 처음으로 ‘LG G4’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주 폴란드를 시작으로 내달부터 한국, 북미,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달 29일 ‘넥서스 5X’에 ‘마시멜로’를 처음 적용해 공개했다. 구글과 긴밀한 파트너십과 신규 OS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업그레이드를 발 빠르게 진행하게 됐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상무는 “구글과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업계 최초로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사후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