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엠엔(대표 박도현)이 광고주와 사용자 만족도를 충족하는 다양한 상품을 기반으로 온라인 미디어 광고 수익을 최적화 할 수 있는 통합 광고 중개 플랫폼인 ‘수에즈-엑스(SUEZ-X)’ 플랫폼을 선보였다. 티피엠엔은 미디어의 광고 수익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AdTech) 회사다.
수에즈-엑스 플랫폼은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 간 거래를 효율적으로 중개하는 애드 익스체인지(Programmatic Ad Exchange), 개인 맞춤형 광고의 도달 범위를 확장해주는 데이터 익스체인지(Data Exchange), 같은 디바이스의 모바일 웹과 앱에서 개인 맞춤형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타깃팅(Cross-Platform Targeting)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플랫폼은 자동화된 광고 구매 방식으로 다양한 광고주 네트워크 거래를 효율적으로 중개해 준다. 노출 단위 타깃팅과 사용자 선호도에 따른 광고 인벤토리 전략,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퍼포먼스 향상 알고리즘으로 수익 효율을 최적화한다.
실시간으로 사이트 방문자를 분석해 캠페인 타깃을 선정하고 입찰해, 노출 단위별 광고 집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개인 맞춤형 광고 기술이 필요하다. 이 플랫폼의 데이터 익스체인지 기술은 오디언스 타깃팅 정보와 광고를 매칭 및 교환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광고가 도달할 수 있는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은 사용자가 특정 광고를 관심 있게 보았지만, 구매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들의 디바이스에서 재 구매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리타깃팅이나 리마케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모바일웹과 앱에서도 사용자 기준으로 효율적인 가격의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 티피엠엔 박도현 대표는 "광고주는 최대한 주목을 끌어서 광고 효과를 기대하고, 미디어는 이용자 거부감 없이 광고를 보여주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한다”며 “여기에서 입장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이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etnews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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