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엠티랩스(대표 신형철)는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이다.
대표 제품 ‘탱크필름’은 초강력 충격 흡수 기능을 갖춘 액정 보호 필름이다.
5개층 멀티레이어 구조로 설계돼 무게 250g짜리 쇠구슬을 2m 높이에서 수차례 떨어뜨려도 핸드폰 액정이 깨지지 않는다.
필름 부착도 간편하다.
필름과 폰을 정확히 정렬할 수 있는 듀얼태그와 기포 없이 잘 붙는 필름 점착 기술을 적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필름을 붙일 수 있다.
항균 99.9% 코팅 기술과 지문 방지 기능, 고투과율(92%) 및 고강도 스크래치 방지 기술 등을 갖췄다.
국내 시장을 비롯해 미국, 유럽, 러시아, 호주, 중동, 남미 등에 수출되고 있다.
신형철 사장은 “차별화된 최고 기술과 최상 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