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8일 충북 진천혁신도시에서 ‘기후환경 실증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2017년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건물 실제 규모에 대한 다양한 기후환경 실험을 할 수 있다. 김경식 KCL 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시종 충북지사(왼쪽 네 번째), 김병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왼쪽 세 번째),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왼쪽 첫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공식 기념 발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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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8일 충북 진천혁신도시에서 ‘기후환경 실증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2017년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건물 실제 규모에 대한 다양한 기후환경 실험을 할 수 있다. 김경식 KCL 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시종 충북지사(왼쪽 네 번째), 김병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왼쪽 세 번째),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왼쪽 첫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공식 기념 발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