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은 여름방학을 맞아 11일부터 이틀 간 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 부모 직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아이 러브 쉐비(I Love Chev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초등학생 직원 자녀 600여명을 부평공장으로 초청해 회사 견학과 직업 체험을 비롯해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한국지엠은 여름방학을 맞아 11일부터 이틀 간 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 부모 직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아이 러브 쉐비(I Love Chev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초등학생 직원 자녀 600여명을 부평공장으로 초청해 회사 견학과 직업 체험을 비롯해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