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중국 알파와 손잡고 스케치팝 中 런칭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중국 알파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파애니메이션은 중국내 1위 캐릭터인 시양양과 2위 캐릭터 비바 라이선스를 보유했다. 중국 내 TV 방영 이후 10여년간 폭발적 인기를 얻은 캐릭터다. 지금까지도 중국 내 최고 애니메이션 1, 2위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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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와 알파는 각 캐릭터를 활용한 스케치팝 론칭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케치팝은 밑그림을 색칠한 뒤 앱을 통해 화면에 그림을 비추면 색칠한 그대로 움직이도록 재현되는 3D 증강현실 앱이다. 앞서 출시한 ‘뽀로로 스케치팝’은 출시 한 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2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소셜네트워크는 스케치팝으로 중국시장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뽀로로, 라바 등 다양한 캐릭터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는 “국내 애니메이션 1위 기업 아이코닉스와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이어 중국 내 1, 2위 캐릭터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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