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카드뉴스] 한국 진출 앞둔 넷플릭스! 미드 폐인은 어쩌라고? 발행일 : 2015-05-12 18:00 업데이트 : 2015-05-12 18:22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버락 오바마, 시진핑, 힐러리 클린턴의 공통점은? (답)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를 사랑한 정치인. ‘하오카’는 ‘민낯에 공허한 눈동자’…일명 ‘미드 폐인’을 양산한 미드죠. 이 드라마를 만든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똘끼’ 충만한 리드 헤이스팅스 CEO의 역발상 전략과 한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짚어봤습니다. 김인기기자 ikkim@etnews.com 넷플릭스미드시진핑오바마카드뉴스하우스오브카드힐러리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