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삼성전자, S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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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31일 서울 서초동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양사의 공동 이니셜 첫 알파벳 글자인 ‘S’를 이용한 ‘S어워드’ 행사를 진행했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 부문장과 이상국 삼성전자 한국총괄 모바일마케팅 전무가 양사의 고객에게 갤럭시 S6와 무료통화 이용권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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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어워드 수상자들에게 전달될 갤럭시 S6와 상패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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