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박준석 비긴스 대표 발행일 : 2015-03-26 16:28 업데이트 : 2015-03-26 16:38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준석 비긴스 대표는 “세계 최고 전기차 업체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기술의 끝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정년이 없는 평생 직장으로 회사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 박준석비긴스전기 버스전기차 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 CIO 서밋 2025, '생성형 AI의 새로운 지평 제시' 이달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