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비긴스 대표

박준석 비긴스 대표는 “세계 최고 전기차 업체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기술의 끝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정년이 없는 평생 직장으로 회사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Photo Image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