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삼 SO협의회장이 한국케이블TV방송(SO)협의회 총회에서 연임됐다. 최 회장은 영남대 경영학과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LG홈쇼핑 상무, GS울산방송 대표를 거쳐 지난 2013년 7월부터 SO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신임 이사진과 결합상품, 지상파 재송신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최종삼 SO협의회장이 한국케이블TV방송(SO)협의회 총회에서 연임됐다. 최 회장은 영남대 경영학과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LG홈쇼핑 상무, GS울산방송 대표를 거쳐 지난 2013년 7월부터 SO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신임 이사진과 결합상품, 지상파 재송신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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