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팩스·이메일 등 기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마케팅을 지원하는 토털 솔루션 ‘e메시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e메시징 서비스는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메일, 문자(SMS/LMS/MMS), 팩스 발송을 하나의 사이트(e-messaging.uplus.co.kr)에서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반응을 분석한 분석 결과 리포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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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기자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