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어드벤처 액션게임 ‘도와줘 잭, Help Me Jack: Atomic Adventure’ iOS 버전을 대만을 비롯해 북미, 유럽 등 세계 135개국에 8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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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넷이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도와줘 잭’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오염된 지구에서 돌연변이가 된 몬스터로부터 인류를 구출한다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특징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iOS 출시와 함께 안드로이드 등 양대 마켓에서 ‘도와줘 잭’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특별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함께 전투를 펼쳐나갈 파트너 중 산타 파트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