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마윈 알리바바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중국 우전에서 열린 제1회 월드 인터넷 콘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특별 초청된 김 전 의장은 마윈 회장과 양국간 비즈니스 추진 상황 등에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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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장은 폐막일인 21일 ‘초연결사회의 바람직한 호모 모빌리언스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연설(클로징 스피치)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 전 의장은 루웨이 중국 국가 인터넷정보판공실 장관, 리커창 중국 총리와 잇따라 면담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