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건설공고,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시작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교장 박일용)는 23일 김해 M컨벤션웨딩뷔페에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지역 업체와 학생 3자간에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건설공고 학생 66명과 25개 중소기업 대표, 중소기업청, 병무청, 도교육청 관계자 및 학부모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년째인 김해건설공고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청 주관 아래 학생과 학교, 중소기업 간 3자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의 현장수요를 반영한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내용이다.

3자 협약에 따라 학생들은 6월 중 중소기업에서 직업소양교육과 중소기업이해를 위한 연수를 받는다. 이어 여름방학에는 120시간의 과정별 맞춤형 교육을 이수하고, 해외 견학 활동을 수행한다. 이후 9월부터 협약 기업에 파견돼 현장실습 근무를 하게 된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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