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전문가들, 스마트폰으로 시민기자 활동

젊은 세대와 노인세대 간 정보 격차를 무너뜨리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이 열렸다.

실버넷뉴스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자원봉사센터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본사에서 ‘삼성 스마트 아카데미 위드 실버넷뉴스’를 마련했다. 급증하는 은퇴와 노령세대를 위해 스마트폰 실전 교육을 실시해 세대 및 IT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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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실버넷뉴스 수습기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4시간에 걸쳐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법 △ 인터넷 개인정보 보호와 스미싱 등 범죄 대응 방법 △사진촬영과 활용 기법 등을 교육받았다.

실버넷뉴스는 2002년 설립된 비영리 인터넷언론으로 3만5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실버세대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55세 이상 실버들로 구성된 기자 198명이 전국을 누비며 무보수로 생생한 삶의 현장을 전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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