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CNN의 간판 앵커, 한국 젊은이들과 소통

CNN의 간판 앵커 짐 클랜시(65)가 한국 젊은이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YBM이 운영하는 신개념 문화카페 ‘CNN 카페’는 최근 미국 뉴스전문 채널 CNN의 앵커 짐 클랜시를 초청해 특별 대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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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어학원 강남센터에 위치한 CNN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특별 대담은 30여명의 YBM어학원 수강생들이 짐 클랜시에게 궁금한 점들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됐다.

짐 클랜시는 종군기자와 CNN 대표 앵커로 활약하며 겪은 경험과 현재 국제 사회 이슈 등을 2시간여 동안 학생들과 함께 나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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