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원장 전병천, 이하 경남TP)는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경남TP는 올해 항공클러스터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해 항공기 기체와 복합재 제품 제작, 항공기 부품 가공 3개 과정 161명의 인력을 양성했다. 이중에서 11월 말까지 116명(72%)이 지역 내 항공부품업체에 취업했다. 연말까지 취업 예정 인원을 합하면 134명으로 인력양성 취업률은 9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TP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을 위해 경남 항공 중소업체 대표 및 인사 실무자로 구성된 `항공클러스터 특화인력 양성위원회`를 구성 운영해왔다. 위원회는 교육생 선발, 현장실습제공, 교육생 채용까지 수시로 교육생을 면담하며 애로사항 및 요구 사항을 청취해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경남TP는 내년에도 160명을 모집해 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한다.
전병천 경남TP 원장은 “경남 항공업체의 해외수주 활성화로 항공생산현장의 인력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항공에 관심이 있고 취업 의지가 있는 실업자 및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