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전문업체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500기가바이트(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8GB 메모리를 기본 탑재한 퀵서버 호스팅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SSD 상품 보다 디스크·메모리 용량이 각각 4배, 2배 씩 늘었다. SATA 디스크 기반 서버 호스팅 비용으로 대용량 SSD 디스크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적은 저장장치 용량 탓에 구현하기 어려웠던 대용량 데이터베이스(DB), 이미지·동영상 서비스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다중 작업에 필요한 처리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하이퍼 스레딩(Hyper Threading)`, 프로세서 동작 속도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터보 부스트(Turbo-Boost)`, 서버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 관리 인터페이스(IPMI)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기술을 작용한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