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링크페어(2013 DSU-LINC FAIR)`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열린다.
동서대 링크페어는 동서대가 링크사업을 통해 거둔 산학협력 및 창업, 취업 성과를 가족기업, 학생과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창조경제 활성화, 그 중심에 동서대 링크가 있다`를 주제로 본 행사, 산학교육, 창업교육, 기업지원 4개 분야 3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는 개회식과 한마당(문화행사), 링크사업 성과발표회 등으로 구성됐다. 산학교육 분야는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성과 전시회를 볼 수 있다.
창업교육에서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창조경제 초청특강, DSU-메이드 IP오픈옥션, 창업동아리 및 예비창업자 지원프로그램 중간 발표회가 열린다.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김삼문 부산정보기술협회장이 초청 연사로 나온다.
기업지원 분야로는 산학공동연구과제 컨퍼런스, 창조경제를 위한 제조업과 ICT산업의 융합 교류회, 산학협력위원회 분과별 교류회, 산학협력 기업지원 성과 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동서대 링크페어에서는 `클래스 셀링`, `DSU 메이드` 등 호평을 받은 동서대 특화 링크사업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 셀링은 프로젝트 하나를 선정해 기업 파견 인력과 학생, 교수가 머리를 맞대고 기술 개발·애로기술 해소·아이디어 사업화 등을 진행한다. DSU 메이드는 캡스톤디자인 우수 결과물을 상용화, 사업화로 연계해 학생 취업과 기업의 신사업 발굴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IPR 오픈마켓은 학생과 교수가 보유한 지식재산 거래를 공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조대수 동서대 링크사업단장은 “동서대의 빼어난 산학협력과 창업, 취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창조경제 구현의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