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이기섭)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종합관리시스템`이 데이터인증(DQC-V)과 데이터보안인증(DQC-S)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R&D 종합관리시스템은 연간 약 8000억원에 이르는 중소기업청 R&D 예산을 집행·관리하는 KEIT,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학연협회, 각 지방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수요자인 중소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 과제기획·사업공고·과제접수·전자평가·전자협약·사후관리 정보를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KEIT가 획득한 데이터인증과 데이터보안인증은 각각 데이터 품질과 데이터베이스(DB) 보안 기술 요소를 심사 인증하는 제도다.
조기현 KEIT 정보화팀장은 “인증 획득을 계기로 대 국민 정보서비스 신뢰도 향상을 위한 DB 품질 개선과 보안 노력을 강화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