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본부장 황석주)는 24일 창원시 삼정자초등학교 학생 40명을 초청해 `창원국가산업단지 공장순회 투어`를 진행했다.
이 투어는 기존 단순 산업단지 견학을 벗어나 산업단지와 입주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마련한 수요자 맞춤형 기업탐방 프로그램이다. 전국 8개 산업단지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투어에 참가한 학생들은 세탁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창원산업단지내 가전제품 생산 라인과 시험 공정을 둘러보며 산업 및 과학에 대한 상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황석주 산단공 동남권본부장은 “어린 꿈나무들이 지역 경제기반인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체험을 통해 학습의욕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