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원장 전병천)는 지역 기업이 생산한 기계부품과 완제품의 진동특성 공인시험을 지원한다.
경남TP 지능기계센터는 이에 앞서 지역사업진흥사업으로 진동시험장비를 구축했고, 최근 기술표준원의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신규 인정을 받았다. 구축한 장비는 복합환경진동시험기(LDS V8-440)와 대형진동시험기(LDS V9-440), 소음측정, 정밀가공, 접촉·비접촉 측정분석, 감속기 개발 및 신뢰성 시험장비 등이다.

센터는 이 장비를 이용해 진동특성 3개 규격(KS C 0905, KS R 1034, MIL-STD-810F)에 대해 소형 전기기기, 자동차 부품, 방위산업부품 등 지역 기업 제품을 시험하고 국제공인 시험성적서를 발행한다.
경남TP는 이번 진동시험 지원으로 경남지역 기업의 장거리 출장에 따른 인력과 시간 손실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