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특허청장은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선진 5개국(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 특허청장 회의에 참석해 특허심사 및 심판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 7일에는 뉴욕시를 방문해 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지재권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지재권 분야 상담과 지원을 위한 IP-데스크(DESK) 개소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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