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부산 해운대 센텀지구에 오픈한 아이리얼(대표 이명근)의 신개념 디지털테마파크 `아이리얼 파크`가 개장 2개월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했다. 12일 아이리얼 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3D입체스튜디오`를 체험하고 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305/427454_20130512132322_475_0001.jpg)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지난 3월 부산 해운대 센텀지구에 오픈한 아이리얼(대표 이명근)의 신개념 디지털테마파크 `아이리얼 파크`가 개장 2개월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했다. 12일 아이리얼 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3D입체스튜디오`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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