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위 럽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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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이 오픈마켓 최초로 브랜드 의류의 다양한 검색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위 럽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위 럽 브랜드`는 최신 유행의 합리적 가격대 브랜드 패션을 선호하는 최근 패션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큐레이션 서비스다. 브랜드, 상품별 검색 및 각 상품별 상세이미지, 모델착용 동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위 럽 브랜드` UI(user interface)는 프로모션 페이지를 각 브랜드별로 오프라인 스토어 구조(전체 상품 구색)로 제작했다. 특히, 옥션이 직접 촬영한 상세 모델컷과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각 브랜드별 컨셉 및 상품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또 기존 오픈마켓에서 할인율이 높은 브랜드 선점 우위방식과 달리 가장 수요가 높은 최신 유행 브랜드로 배치했다. 빈폴, 바이크리페어샵 부터 아베크롬비, GAP 등 70여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회사는 새 서비스 론칭 이후 효과적인 물품 전시로 소비자 접근 편의성을 높여 판매자의 매출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수 옥션 SM2실 이사는 “다양한 판매자가 있는 오픈마켓 특성상 고객이 자신에게 꼭 맞는 패션브랜드를 고를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으나 이번 `위 럽 브랜드`는 단순한 상품 진열에서 벗어나 브랜드, 상품별 검색 간소화 등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며 “옥션은 고객이 자신에 맞는 아이템을 쉽고 빠르게 고를 수 있게 하고, 판매자는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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