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러리스 `NEX-5R·6` 정식 출시 전 2천대 완판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지난 7일 소니스토어 코엑스점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R`과 `NEX-6`의 현장판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판매분은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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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켄지 소니코리아 대표(가운데)가 지난 7일 소니스토어 코엑스점에서 진행한 현장판매에서 NEX-5R과 NEX-6 첫 구매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초 구매자는 1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37시간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NEX-5R와 NEX-6는 이번 현장 판매를 포함해 정식 출시 전 2000대를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9일 진행한 예약 판매 결과 700대가 1시간 만에 매진됐으며 지난 4일 GS홈쇼핑에서는 1000대의 제품이 방송 1시간 만에 조기 매진됐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차별화한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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