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개그맨 박성광과 블랙박스 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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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 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 확산을 위해 개그맨 박성광을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2일까지 프리미엄 차량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G100`을 구매하면 별도 비용 없이 메모리 용량을 2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로운 TV 광고에서는 개그맨 박성광을 통해 자동차 사고를 내고 오리발을 내밀던 운전자가 상대 차량에 블랙박스가 설치된 사실을 알고 180도 태도를 바꾼다는 내용을 담았다.

`아이나비 블랙 G100`은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차량용 블랙박스다. HD급 고화질 영상 녹화는 물론 후방 카메라 연결이 가능한 2채널 기능을 지원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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