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가 개발하고 샨다게임스(대표 탄쥔자오)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3`이 4일부터 중국에서 독특한 시간과금 방식을 도입한다.

시간과금제는 이용자가 게임을 한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1시간당 과금도 가능하다. 1시간 이용료는 0.45위안(약 80원)이다. 시간과금 방식은 기존의 부분유료 방식과 병행해 신규 서버를 대상으로 적용한다. 이용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게임 이용에 편의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두 개의 과금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은 본인의 게임 성향에 맞게 서비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과 동시에 매출 신장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미르의전설3 두 개의 과금체계에 대해 차별 없는 서비스와 지속적 업데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를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과금 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