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상반기 인기상품]추천상품-픽스온넷 멀티터치시리즈

픽스온넷(대표 김진)이 올해 초 출시한 멀티터치 시리즈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대기업과 관공서, 교육기관 등에 제품을 납품했다. 올해 하반기 공급 물량 계약은 이미 완료했고 내년 양산 물량까지 계약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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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터치 시리즈는 멀티터치 센서, 멀티터치 테이블, 멀티터치 월로 구성된다. 멀티터치 센서는 최대 250인치 32포인트를 지원하고 직사광선 간섭현상이 적다. 설치하기가 용이해 외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형화에 따른 터치 응답속도 저하나 고스트 현상, 터치 불능 상태를 크게 줄인 제품으로 국내 가격이 30% 이상 저렴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멀티터치 테이블은 다양한 형태로 주문·제작할 수 있어 관공서와 대기업에 공급했다. 하반기에는 교육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픽스온넷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멀티터치 월은 그간 다양한 전시회에 출품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상하이 엑스포에서 선보인 초대형 월에 이어 최근 여수엑스포에 170인치 급 LCD 멀티터치 월을 선보였다. 프로젝터에 국한됐던 디스플레이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멀티터치 시리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올해 열린 `2012 코바(KOBA)` 전시회에서 픽스온넷은 멀티터치 시리즈에 `타임라인`이라는 연도별 홍보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타임라인 콘텐츠는 방송국, 학교, 박물관, 전시회, 기업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각자의 사용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진 대표는 “기술과 문화가 융합한 멀티터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데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10월에 출시할 도킹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연동될 뿐만 아니라 양방향 터치가 가능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TV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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