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디자인을 강조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치엘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등갓에 LED가 내장돼 광원이 노출되지 않고 등기구만 보여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총 24개의 LED가 적용됐으며 3단계로 조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120만원대.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디자인을 강조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치엘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등갓에 LED가 내장돼 광원이 노출되지 않고 등기구만 보여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총 24개의 LED가 적용됐으며 3단계로 조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120만원대.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