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창원대, 원하는 곳에서 수업 듣는다

방송대 학생과 창원대 학생은 서로 상대방 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대(총장 조남철)는 창원대(총장 이찬규)와 교육·연구·사회봉사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총장에게 추천받은 각 대학 20명 학생은 교류 대학에서 학점을 받고 수업을 듣게 된다. 원격대학생인 방송대생과 오프라인 창원대생이 온오프라인 수업을 교차해서 듣는 기회가 생겼다.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개최, 학술 자료·출판물 교환, 시설물 상호 이용 등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조남철 방송대 총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원하는 방식으로 수강하도록 다른 대학과도 폭 넓은 교류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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