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광산, 희유금속 산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http://www.kecft.or.kr)은 5월31일∼6월1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 대강당에서

기업·연구소·대학·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도시광산/희유금속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장진입 전략과 비즈니스 확립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폐자동차 및 전자제품, 휴대폰등의 산업폐기물을 수거해 재활용 과정을 거쳐 니켈과 크롬 등

희유금속을 추출하는 이른바 `도시광산`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아주 친환경적이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진정한 녹색 산업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들어 정부가 폐자동차 재활용률을 높이고 폐휴대폰 수거에도 적극 나서는 한편

대기업도 도시광산 사업 진출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사업의 가속화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20일 자동차 제조사들과 손잡고 폐자동차 재활용률을 95%까지 높인다는 내용의

`폐자동차 자원순환체계 선진화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85%에 그치고 있는 폐자동차 재활용률을 95%까지 높이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의 폐휴대폰 의무회수율을 현재 20%에서 최대 40%선까지 높이며 이를 재활용 하여

얻어지는 희유금속 추출량을 늘려 수입대체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희소금속 관련한 자원 확보 경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는

도시광산산업이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제조업 형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며,

아직은 시작 단계인 유통체계와 기술수준이 향상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발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관업체 및 기관간의 다양한 양질의 정보 공유 및 인맥 교류의 장이 될 것이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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